이미지 확대보기전통적으로 강세인 WM(자산관리) 부문에서 성장세를 보였지만, 대형 IPO(기업공개) 딜 일정 연기가 실적에 반영됐다.
삼성증권(대표 박종문)은 2025년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43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1%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3087억원, 순이익은 2346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9%였다.
반면, 영업수익은 상반기 누적 7조837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4% 늘었다. 2분기 영업수익은 4조5667억원으로, 48.7% 증가했다.
2분기 별도 기준 WM 부문은 자산 1억원 이상 고객수(HNW)가 전분기 대비 4만명 증가한 30만5000명을 기록했다.
리테일 고객자산은 6월 말 356조20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5.5% 증가했다.
이미지 확대보기퇴직연금 예탁자산은 17조300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6% 늘었다.
순수탁수수료 수익은 1622억원이다. 국내주식 수수료는 전 분기보다 28% 늘었지만, 해외주식 수수료에서는 6% 줄었다.
IB부문의 인수 및 자문 수수료 실적은 총 733억원을 기록, 전 분기 675억원 대비 8.6% 증가했다.
한화솔루션(구조화금융), GC지놈(IPO), 케이지에이(스팩상장) 등 딜을 수행했다.
상품운용손익 및 금융수지는 3011억원이다.
연환산 ROE(자기자본이익률)는 2025년 상반기 연결 누적 기준 13%다. 이는 전년 동기 (15.1%)보다 낮다.
Cost to income(영업이익 경비율)은 2025년 2분기 기준 51%를 기록했다.
순자본비율은 2025년 2분기 기준 잠정 1685%로 집계됐다.
이미지 확대보기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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