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회는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두 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각 분야별로 5개 팀씩 총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진출작에서 데이터 활용성, 기술 실현 가능성, 첨단 기술 적용 수준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를 통해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3점 등 총 6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대상(행정안전부장관상, 상금 400만원)은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에서 ‘이어드림-필요한 곳에 꼭 맞게 닿는 스마트 구호 연결망’을 제출한 팀이 수상했다.
최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상, 상금 200만원)은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서 ‘120 다산콜재단 AI기반 실시간 침수 민원 대응 시스템’이,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에서 ‘재난대응정보 구축 및 구난‧재피시설길 안내 서비스 운영’이 각각 선정됐다.
우수상(한국지역정보개발원장상, 상금 100만원)은 ‘기후재난으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디지털 동행’과 ‘AI 기반 맞춤형 실시간 위험 분석 서비스’, ‘산업 안전 전문 AI를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시스템’을 출품한 팀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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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수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원장은 “재난안전데이터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그치지 않고, 신사업 창출의 원천으로서 가치도 크다”며 “공공데이터가 가진 힘을 바탕으로 민간이 주도하는 창의적 창업 모델이 만들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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