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민참사업 수주를 통해 DL건설은 2021년도 부산용호6·대전천동1 통합형 민간참여 주거환경개선사업 이후 약 4년 만에 공공시장에 복귀했다.
DL건설은 이번 사업에서 51%의 지분을 보유한 대표사로 참여했으며, 중흥토건, KR산업, 풍창건설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설계는 건원건축과 행림건축 등이 담당한다.
S2-4BL은 지하 2층에서 최고 29층, 6개 동, 총 70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주택형으로, 뉴:홈 선택형(6년 거주 뒤 분양)으로 공급된다. 100% 4BAY 평면 맞통풍 구조로 구성되었으며, 단지 인근 목감천 수변공원으로 열린 배치를 통해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S2-6BL은 지하 2층에서 최고 25층, 11개 동, 총 1,231가구로 건설된다. 전용면적 59~84㎡, 뉴:홈 일반형(기존 공공분양주택)으로 공급된다. S2-4BL과 동일하게 100% 4BAY 평면 맞통풍 구조로 구성되었으며, 학교변으로 열린 교육환경을 고려해 단지가 배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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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관계자는 "수도권 서남부 핵심거점에 DL건설의 기술력과 e편한세상 브랜드의 고품질 공공주택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민참사업에 적극 참여해 브랜드 가치와 입지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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