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첫 삽을 뜬 노인요양시설은 총 306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부지면적 8170㎡, 연면적 4884㎡에 지상 1층~3층 총 80병상 규모로 2027년 상반기에 개원예정이다.
시설 완공 후에는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이 직접 운영을 맡아 강원남부 폐광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해 석탄산업 종사자, 순직유가족 및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 여가시설, 사회적 교류의 장이 어우러진 폐광지역 시니어 맞춤형 복지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강원랜드는 노인요양시설 건립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뿐 아니라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나선다는 입장이다.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오늘 착공한 태백시 노인요양시설은 폐광지역의 현실과 지역주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사회공헌형 재활·복지 요양 특화시설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강원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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