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과정은 보험과 금융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흐름 속에서, 실질적인 현장 역량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메타리치는 AI 기반의 자동화 상담, 데이터 분석 기반의 고객 니즈 파악, 디지털 보험설계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고도화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며, 기존 금융권과는 차별화된 인재 육성 방식을 선보이고 있다.
메타리치 관계자는 “이번 합숙 교육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디지털 금융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실험하고, AI 기반의 미래 금융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과정을 통해 메타리치는 기존의 보험 영업 채널에 국한되지 않고, 디지털 중심의 금융 전문가를 선제적으로 양성함으로써 산업 전반의 인력 구조 개편에 앞장서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인터스텔라 현장에서는 치열한 학습과 성장이 이어지고 있으며, 대한민국 금융산업의 미래를 이끌 ‘디지털 금융 전문가’들이 조용히 그 첫 발을 내딛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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