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비핵심 분야는 외부 전문성을 활용하거나 정리하는 방식으로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계열사인 한샘개발을 재정비해 AS, 콜센터, 건물 관리 등 고객 접점과 관련된 주요 부문을 보다 전문화해 서비스 품질을 강화한다. AS 부문은 고객 경험을 정교하게 관리하기 위해 한샘 본사의 통합품질본부로 통합된다.
한샘은 이번 사업 개편을 통해 리하우스와 홈퍼니싱 중심의 핵심 사업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제품 탐색부터 구매, 시공, A/S까지 전 과정에서 일관된 고객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중심 경영을 한층 강화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시장 내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한이와 함께 한샘은 리모델링 밸류체인의 완성, 전국 단위의 영업·물류·시공 체계 고도화, 프리미엄 부엌 브랜드 ‘키친바흐’의 신제품 출시 및 BI 리뉴얼 등 핵심 포트폴리오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홈퍼니싱 부문 역시 호텔침대, 학생방, 샘키즈 등 주요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제품력과 접객력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최근 서울 논현동에 리뉴얼 오픈한 ‘한샘 플래그십 논현’은 브랜드 철학과 전략이 집약된 공간으로, 단순한 매장을 넘어 고객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샘 관계자는 “이번 사업 효율화는 본원적인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방향 아래, 고객과 임직원 모두에게 신뢰받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LG생건·아모레도 못한 ‘플러스’…에이피알만 웃었다 [정답은 TSR]](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2900151502868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서대문구 '현대아파트' 26평, 3.1억 떨어진 5.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5094911024940048b718333124111243152.jpg&nmt=18)
![자회사가 발목…이마트, PBR 0.15배 갇힌 이유 [저PBR 숨은그림찾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2900305908507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