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노랑풍선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객들이 인기 여행지를 보다 빠르고 합리적인 가격에 예약할 수 있도록 단독 특가 프로모션 ‘옐로팡딜’을 24일 오픈했다. /사진=노랑풍선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노랑풍선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객들이 인기 여행지를 보다 빠르고 합리적인 가격에 예약할 수 있도록 단독 특가 프로모션 ‘옐로팡딜’을 24일 오픈했다.
‘옐로팡딜’은 오는 10월 추석 황금연휴를 포함한 인기 출발일 중심으로 구성돼 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에게 최적의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는 6월 30일까지 단 1주간 진행된다. ▲태국 ▲필리핀 ▲사이판 ▲발칸&동유럽 ▲일본 ▲중국 ▲대만 등 총 7개 지역의 다양한 상품이 마련됐다.
대표 상품으로 ▲방콕&파타야 5일 ▲사이판 5일 ▲규슈 3/4일 ▲발칸 3국 9일 ▲장가계 5/6일 등이 있다. 단거리부터 장거리까지 폭넓은 일정으로 고객의 다양한 취향과 목적에 맞춘 여행 선택이 가능하다.
옐로팡딜 상품을 예약할 경우 최대 10만 원의 즉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딜은 노랑풍선의 자체 기획으로 운영돼 최적화된 판매 채널을 통해 타 상품 대비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이번 옐로팡딜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인기 여행지를 합리적인 가격에 떠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가족, 친구, 혼행 등 여행 목적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선과 일정으로 구성했다”라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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