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사장은 "포스코그룹의 책임과 신뢰 그리고 브랜드고객충성도 9년 연속·한국품질만족지수 15회 1위에 걸맞는 포스코이앤씨만의 독보적 가치를 바탕으로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을 대한민국 최고의 하이엔드 단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앞서 포스코이앤씨는 ▲신속한 사업추진 ▲파격적인 금융조건 ▲단지의 고급화를 앞세워 조합원 자산가치 극대화를 목표로 한 제안서를 제출했다.
금융조건도 눈에 띈다. 조합이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현금흐름·자금계획 정확도를 높일 수 있도록 ▲입찰 후 공사비 물가상승 20개월 유예 ▲착공 후 공사비 지급 18개월 유예 ▲분양수입금 내 기성불 등의 조건을 제안했다. 조합원 금융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가 이주비 LTV 160% ▲조합이 원하는 시기에 분양하는 골든타임 분양제 ▲입주 시 분담금 100% 납부 등을 제안했다.
더불어 모든 조합원 가구가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지역난방 시스템을 적용해 외벽에 돌출되는 연통을 없앰으로써 관리비 절감효과로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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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현 한국금융신문 기자 h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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