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기업동행정원은 서울시와 기업이 협력해 각 기업 브랜드 철학과 ESG 가치를 조경 디자인으로 표현한 참여형 정원 프로젝트다. 대우건설은 '돌과 빛의 숲'이라는 주제로 자연과 시간이 어우러져 만든 조화로운 경관을 담은 정원을 조성했다.
푸르지오 정원은 ▲일상의 환희 ▲시간의 결 ▲은유의 풍경 ▲삶의 관조 ▲함께하는 즐거움이라는 다섯 가지 테마로 구성돼 있다. 입구 ‘환희의 길’은 자연석과 식재를 활용한 락가든 형태로 생명력을 강조했고 이어지는 공간은 돌담과 햇살, 수목 그림자가 어우러져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사색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푸르지오가 지향하는 자연친화적 공간 철학을 이번 정원을 통해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시민들이 푸르지오 정원에서 잠시나마 삶의 여유와 사색의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상현 한국금융신문 기자 h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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