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본현대생명은사망보장과 라이프사이클에 따른 맞춤형 위험관리가 가능한 ‘MAX종신보험 세븐 하이픽’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푸본현대생명 ‘MAX종신보험 세븐 하이픽’은 사망보험금 체증을 통한 고액의 보장자산을 준비할 수 있다.
계약일로부터 5년 경과시점 계약해당일로부터 사망보장금액이 매년 20%씩 20년간 체증되어, 최대 500%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연금개시전 보험기간(거치기간)동안 추가 납입 및 중도인출이 가능하다.
푸본현대생명 ‘MAX종신보험 세븐 하이픽’의 보장기간은 평생이다.
병력이 걱정될 때에는 간편가입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간편가입으로 가입시 보험료 납입기간은 20년납으로 동일하며, 가입나이는 남자 기준 30세부터 66세까지 이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평생 사망보장은 물론, 고객의 라이프사이클에 따라 맞춤형 관리가 가능한 종신보험”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사이클을 고려하여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에게 필요한 상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발혔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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