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삼성전자 단일 종목의 2배 상승 또는 2배 하락 변동성에 투자할 수 있는 ETF(상장지수펀드)가 홍콩 증시에 상장된다.
홍콩 자산운용사 CSOP자산운용은 오는 19일 홍콩증권거래소에 삼성전자 레버리지·인버스 ETF를 상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삼성전자 단일 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는 세계 최초다.
'CSOP 삼성전자 2x 레버리지'와 'CSOP 삼성전자 -2x 인버스' 두 상품으로, 미국 달러를 기초통화로 미국달러와 홍콩달러로 거래된다.
최소 투자금액은 780홍콩달러다.
총 보수는 2.00%다.
우리나라 정규장 시간대는 물론, 장이 종료되거나 휴장일 때도 홍콩 시장에서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삼성전자 이벤트에 따른 가격 변동에 적시 대응할 수 있다.
CSOP자산운용 측은 "스마트폰, 반도체, 가전제품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삼성전자의 가격 변동성을 활용해서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으로 투자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