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는 대우건설 입주 서비스 PRUS+(Pride Up Service)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2022년 9월 처음 진행한 이래 지난 4년간 전국 60여개 단지에서 꾸준히 진행됐다.
또한, 포토부스, 캐리커처, 캘리그라피, 페이스페인팅 등 전 가족 구성원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부스를 운영했다.
올해부터는 ESG 활동 일환으로 기사용 페트병, 커피박 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부스를 새로 시작했다. 다수 이벤트 부스를 방문한 참가자에게는 가든 음악회 현수막을 업사이클링한 친환경 굿즈를 증정하는 등 환경 보호 메시지도 전달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올해도 전국 각지에서 전 세대가 누릴 수 있는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를 지속 운영해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서비스들을 통해 프리미엄 주거 문화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상현 한국금융신문 기자 h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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