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기간 동안 안전신문고 활동에 참여한 근로자에게 현금처럼 결제 가능한 포인트를 기존 대비 2배로 지급한다.
4월은 건설 현장 작업이 본격화되며 출역 근로자가 늘어나고 그만큼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다. 고용노동부에서도 4월 한달을 건설업 중점관리 기간으로 선포하고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있다.
캠페인 기간 동안 DL이앤씨 안전신문고 활동에 참여한 근로자들은 기존 대비 2배인 하루 최대 1만 ‘D-세이프코인(D-safe Coin)을 적립할 수 있다. D-세이프코인은 안전 관련 신고를 하거나 개선점을 제안한 현장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포인트다. D-세이프코인 1만 포인트는 카카오페이머니 1만원으로 교환해 쇼핑몰‧카페‧편의점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DL이앤씨는 안전신문고 활성화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기대하고 있다. 안전신문고는 근로자들이 현장의 위험요소 등을 제보하거나 개선점을 건의할 수 있는 제도로 2020년부터 도입했다. 이후 지난해부터 활성화 캠페인 및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근로자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통한 사고 예방 효과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DL이앤씨는 2023년 대비 2024년 근로자들의 작업중지권 및 위험신고 건수는 약 645% 증가했으며, 산업재해는 약 30%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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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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