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AI 알고리즘과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의 투자 성향을 분석해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자동으로 구성·운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IRP(개인형 퇴직연금) 가입자는 ▲자산군별 최적 비중 배분 ▲국내외 ETF 분산 투자 ▲투자 성향별 포트폴리오 설계 등 차별화된 운용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글로벌 ETF를 활용한 분산 투자 전략을 기반으로 하며, 총 9개 RA 상품이 우선 제공된다. 향후 상품 라인업은 고객의 투자 선택지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강화될 예정이다.
김순실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본부장은 “고객의 소중한 연금 자산을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이번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디지털 기반 연금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고객의 노후 자산 증대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지인 한국금융신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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