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종합대책회의에는 이수희 강동구청장을 비롯해 강동경찰서, 강동소방서 등 관계 기관이 참석했다. 이날 교통혼잡 대응방안 및 다중운집인파 안전대책 등이 논의됐다. 이날 회의에서 이 구청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마련에 힘쓰고,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상황관리를 지속해야 할 것을 당부했다.
회의 후에는 임시주차장과 버스정류장, 고덕비즈밸리 일대 주요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시설관리자 안전관리 매뉴얼을 살피는 등 현장 사전 점검을 했다. 구는 인파 혼잡 시 안전요원을 추가 배치해 안내방송을 송출할 계획이다. 4월17일부터 5월6일까지 ‘모바일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실시간 인파 상황을 관리할 예정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고덕비즈밸리 내 강동 아이파크 더리버는 단순한 상업시설을 넘어, 고덕비즈밸리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주민들이 불편을 겪으시는 일이 없도록, 또한 방문하시는 분들은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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