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농아인협회가 주최하는 ‘미키 17’ 상영회는 20일 오후 1시10분 씨네큐브 1관에서 진행된다. 영화 상영 후 마련되는 씨네토크에는 봉 감독과 함께 김세윤 작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씨네토크 현장에는 수어 통역도 제공된다.
이어 22일 오후 1시에는 ‘남매의 여름밤’ 배리어프리 버전이 상영된다. 이번 배리어프리 버전은 윤단비 감독이 직접 연출했으며, 배우 박정민이 음성해설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상영 후에는 ‘하얼빈’, ‘밀수’ 등에서 열연한 박정민 배우와 씨네21 김소미 기자가 함께하는 씨네토크가 진행된다. 씨네토크에서는 수어·문자통역도 제공된다.
티캐스트 박지예 씨네큐브팀장은 “이번 상영회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다양한 관객들에게 영화의 감동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며 “신체적 장애가 영화를 즐기는 데 장벽이 되지 않도록 배리어프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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