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말 개최된 서울 상봉7재정비촉진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상봉7구역 정비사업은 중랑구 상봉동 일대를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연면적 17만428㎡, 지하7층~지상49층 규모이며 예정 공사비는 4284억원이다.
상봉7재정비촉진구역은 지난 2023년 건축심의를 마친 바 있어 빠른 사업진행이 기대되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상봉7구역 수주를 통해 도시정비사업 단일 역대 최대 도급액 기록을 경신했다. 앞서 코오롱글로벌은 창원 성원토월그랜드타운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3779억원의 수주 실적을 쌓은 바 있다.
특히 주요 지역에 ‘하늘채’ 깃발을 꽂고 있다. 서울시 모아타운 1호 사업장인 번동1~10구역(2060가구)을 시작으로 면목역3의1~3구역(702가구), 천호1~2구역(385가구) 등 모아타운을 통해 ‘하늘채’ 브랜드 타운을 확장하고 있다.
또 코오롱글로벌은 상봉7구역과 더불어 번동, 면목 외에도 서울 주요 지역에서 공격적으로 수주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권혁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khk02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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