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티케이케미칼 이동수 대표이사는 지난달 31일서울 강서구 마곡동 SM R&D센터에서 열린 제18기정기 주주총회에서 “지난해 원사사업 철수를 바탕으로 올해 흑자전환을 이루고, 2026년까지 무차입 경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신사업 관련 인수합병(M&A) 추진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의지도 피력했다.
티케이케미칼의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 3,396억원과영업손실 16억원을 기록했다. 품질 개선과 노후설비 교체를위한 구미공장 정기 정비점검(Overhaul)이 한 달여간 진행된 영향으로 매출이 소폭 감소했다. 영업손실에는 건설경기 침체 따른 아파트 분양일정 지연으로 수익 인식이 제때 이뤄지지 못한 여파가 반영됐다.
이 같은 2024년도 재무제표 승인과 함께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사내이사 중임과 사외이사 선임,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이 원안대로가결됐다.
티케이케미칼은 케미칼부문에서 설비 교체가 이뤄진 만큼, 고품질의 페트칩 제품 생산으로 시장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건설부문은 지난해 4분기 착공한 아파트의 분양을 차질 없이진행해 본격적인 수익 개선을 달성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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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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