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해 4분기의 경우 매출액은 4046억원, 영업이익은 61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1.5%, 23% 증가했다.
대한해운 관계자는 “2023년 하반기 신규 투입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의 2024년 온기 실적 반영 등 영업 활성화와 주택 분양 실적에 힘입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동반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해운은 2025년 건화물 시장에서는 중국의 철강 수요 부진 장기화와 미국 트럼프닫기
트럼프기사 모아보기 행정부 출범 이후 보호무역 심화의 영향 속 기존 전용선 사업과 더불어 신사업 발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또 LNG 벙커링(선박 대 선박으로 LNG를 급유하는 작업) 역량을 더욱 강화해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방침이다.실제 대한해운의 완전 자회사인 대한해운엘엔지는 최근 200회 이상의 LNG 벙커링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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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한 대한해운 대표이사는 “2025년에도 공격적이면서 전략적인 선대 운용과 리스크 관리로 벌크선 시황의 변동성에 대비하며 사업 수익성을 극대화하겠다”며 “친환경 LNG 벙커링 사업의 역량도 지속적으로 높여 글로벌 LNG 벙커링 선사로서 한층 도약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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