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NH농협은행 강원본부는 공익특판예금 ‘NH더든든밥심예금Ⅱ’를 기념해 21일 농협은행 강원영업부에서 김경록 농협중앙회 강원본부장과 김기연 농협은행 강원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예금상품 가입 및 떡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지난해 많은 인기를 끌었던 ‘NH든든밥심’에 이어 출시한 ‘NH더든든밥심예금Ⅱ’는 쌀값 불안정으로 인한 농업인의 어려움을 돕고 든든한 한끼를 통해 국민의 건강한 하루를 만드는 공익형 예금상품이다. 5월 31일까지 특별 판매하며, 1인 1계좌 가입 가능하다. 가입기간은 1년, 가입 가능금액은 10만원 이상 3000만원 이내이다.
‘NH더든든밥심예금Ⅱ’는 5월 31일까지 특별 판매하며, 1인 1계좌 가입 가능하다. 가입기간은 1년, 가입 가능금액은 10만원 이상 3000만원 이내이며, 아침밥먹기에 동참하면 기본금리에 0.5%p 우대금리를 더하여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객의 상품가입에 따른 우리 쌀 적립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김기연 본부장 “전 국민이 든든한 아침밥 한끼를 통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것을 응원하며 농업인과 상생하는 농협은행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김경록 본부장은 “강원농협은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범국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우리 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쌀소비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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