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개채용은 사내 기술교육원 수료생과 2년 이상 협력사 경력자를 대상으로 일부 생산기술직 채용을 해왔던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 경력 및 전공에 제한을 두지 않고 진행한다.
2024년 기준 울산 지역 선박 건조 현장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는 약 8000명이다.
HD현대는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 사회와 상생을 위한 내국인 근로자 육성이 뒷받침돼야 하는 만큼, 내국인 우수 인력 채용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채용 규모는 최대 160명 수준으로, 기술교육원 교육을 포함해 최대 1년의 인턴십 과정을 거쳐 본인 자질과 기량에 맞는 직무로 현장에 배치할 방침이다.
HD현대는 새로운 인재들이 회사에 빠르게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인턴십 기간 동안 사내 전문 강사진에 의한 입문교육과 직종별 전문 기술교육, 선배들과 함께하는 멘토링 등 온보딩(Onboarding)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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