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재발 방지를 위해 매주 주말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NXT)와 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6시30분 경 간부회의를 열고 이날 전산장애 발생에 대한 향후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중간가호가를 도입하면서 기존의 자전거래방지 조건 호가 체결 로직과 충돌하면서 발생했다"며 "동양철관 종목 자전거래방지 조건(SMP) 호가의 매매체결수량 계산시 중간가호가 수량 누락으로 인한 매매체결 지연이다"고 설명했다.
SMP는 거래 ID가 동일한 경우 상호체결을 방지하는 장치다. 가격이 2000원 미만인 호가가격단위 1원인 종목 전체에서 호가 스프레드가 1tick(1원)인 경우 중간가호가의 가격이 절사되면서 발생 가능한 오류라고 거래소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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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장 종료 이후 시스템 체결 로직의 다른 사항에 문제가 없는 지 전사점검회의를 열어 추가적인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오는 3월 31일은 ATS인 넥스트레이드의 거래 종목이 800개 종목으로 확대될 계획인 상황으로, 한국거래소는 "유사 사례 방지를 위해 4월 말까지, 필요시 시스템이 안정화될 때까지 매주 주말 넥스트레이드와 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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