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지난달 24일 이문동 래미안라그란데 입주민지원센터 내에 현장민원실에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동대문구는 다양한 행정 서비스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해, 입주 초기 불편을 해소하고 환경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현장민원실은 다양한 행정 업무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입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밀착 행정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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