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대표 박현진)가 강화군 아동들의 독서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KT와 강화군이 체결한 ‘아동보호 및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강화군과 KT는 지난 27일 강화군청에서 지역 아동들의 보호와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도서 지원 행사에는 밀리의서재 구독사업본부 기업영업팀 김성수 팀장, 케이티 서부법인고객본부 서부법인고객1담당 김현호 상무, 강화군 박용철 군수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사장, 강화군지역아동센터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밀리의서재는 KT그룹의 미디어 그룹사로서 이번 협약에 참여해 강화군 아동들에게 전자책 1년 무료 구독권과 종이책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과 환경에 관계없이 모든 아동들이 양질의 도서를 접하고,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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