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총 상금 1억원 규모로 대한설상경기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휘닉스파크에서 1월12일부터 3월3일까지 PSL, PGS, 크로스, 스키듀얼 등의 종목으로 펼쳐진다.
이번 스키 및 스노보드 경기 참가자격은 일반부 1부 전·현 선수등록자, 일반부 2부 순수아마추어, 실버부 1969년 이전 출생자로 나뉘며 각 경기 마지막 날에 추첨을 통해 ‘25·26 대한설상경기연맹 VIP회원권(350만원)’, ‘25시즌 청평 서프앤 제트서프 시즌권(200만원), ‘스노우비즈 플레이트랩 플레이트(200만원)’ 등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스노보드 종목에서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PGS(Parallel Giant Slalom:평행대회전) 종목은 16강 본선부터 두명의 선수가 동시에 기문을 타고 내려오면서 기록을 측정하는 경기로서 스노보드 경기에서 가장 먼저 정식 채택되어 지금까지 발전해왔다. 기존의 혼자 경기를 펼치는 단일 경주보다 박진감이 넘치며, 매 경기에서 우승자를 쉽게 판별할 수 있기 때문에 보는 이로 하여금 보다 쉽게 접근하고 흥미를 유발하는 효과를 가지고 와서 저변확대에 큰 영향을 미쳤다.
PSL(Parallel Slalom:평행회전) 종목은 PGS와 유사하지만 더 짧고 더 많은 게이트가 있는 코스를 사용해 선수들의 빠른 반응과 기술적인 조작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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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그룹 관계자는 “이번 대회 후원을 통해 설상스포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고조시키고 참여를 독려할 수 있도록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그룹이 기존에 불우이웃돕기, 장학금 등의 사회공헌활동에서 진일보해 처음으로 스포츠대회에 후원하는 만큼 향후 많은 스키와 스노보드 선수들이 참가 할 수 있고 설상스포츠의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BI그룹은 현재 KBI메탈, KBI코스모링크 등 전선·동 소재 사업과 KBI동국실업, KB오토텍 등 자동차부품 사업을 주력으로 ▲환경·에너지 ▲건설·부동산 ▲섬유·제지 ▲의료 등 6개 부문에 20여개 계열사를 영위하며 국내외 자동차산업과 각종 인프라 사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전세계 10여 개국의 거점으로 글로벌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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