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은 지난달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발표한 자동차산업 동향을 바탕으로, 트레일블레이저가 파생모델을 포함해 지난해 29만6099대가 해외 시장에 판매됐다고 4일 밝혔다.
2위 아반떼(23만596대), 3위 코나(22만2199대) 등 현대차 수출량을 압도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창원공장에서 생산해 주로 북미 시장으로 수출하고 있다. 지난 2018년 GM이 한국 정부와 약속한 '한국GM의 경영정상화' 일환으로 2023년 출시된 모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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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은 "올해도 50만대 가까이 생산해,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대한민국 경제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곽호룡 한국금융신문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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