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쿠킹클래스는 ‘이응이’의 한글친구들 동화책 구연과 교구 놀이로 한글을 소개하고, 이와 연계해 CJ프레시웨이가 자체 개발한 레시피로 글자 모양의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만드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CJ프레시웨이는 전날 서울 마포구 본사에 위치한 ‘키키존’에서 식자재 유통 고객사인 건이강이어린이집(서울 영등포구)의 만 3~5세 원아를 대상으로 첫 번째 ‘맛있는 한글’ 쿠킹클래스를 실시했다. 아이들은 ‘이응이’의 동화책 ‘초콜릿공장’ 이야기를 듣고 읽으며 자음과 쌍자음을 배우고, 글자 캐릭터 스티커 등 교구를 활용해 각자가 만든 요리를 담을 종이 상자를 꾸몄다.
이어서 아이들은 CJ프레시웨이 키즈 전문 셰프의 지도 아래 ‘한글 도넛 케이크’, ‘딸기 우유’를 손수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도넛 케이크에 여러 글자 모양의 쿠키 등 식재료로 토핑을 얹으며 나만의 요리를 만들고, 자연스럽게 한글도 익힐 수 있는 일석이조의 경험을 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아이누리는 키즈 전문 식자재 유통과 함께 식문화 교육 서비스에도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 언어 교육 전문성을 갖춘 ‘이응이’와 협력해 영유아기에 필요한 한글 쿠킹클래스를 선보이게 됐다”라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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