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행사에는 강구영 KAI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임직원 약 30명이 참석해 K-방산 르네상스 시대를 맞이해 항공우주산업의 도약과 자주국방력 강화를 견인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KAI는 지난해 KF-21 양산 착수와 소형무장헬기(LAH) 초도기 납품 등 예정했던 대형 개발사업과 양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국산 회전익 항공기 '수리온'의 해외 첫 수출도 달성했다.
참배 이후에는 사천 본사 대강당에서 국가 애도 기간임을 고려, 관리자급 이상 인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간단한 시무식을 진행했다.
강구영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연구개발(R&D) 강화 ▲신규 시장 개척 및 수주 확대 ▲글로벌 경영 체제 확립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내부 혁신 및 상생 협력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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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AI는 '미래 6대 사업'으로 차세대 공중전투체계(NACS)와 다목적 수송기, 고속중형기동헬기, 미래형비행체(AAV), 우주 설루션, 미래첨단 소프트웨어(SW)를 선정하고 지난해부터 선행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강구영 사장은 "새해에는 통찰과 도전, 창의와 열정으로 대표되는 당사 DNA를 살려 뉴에어로스페이스와 AI 소프트웨어 등의 미래 사업 분야에서도 실질적 성과를 보여야 한다"며 "급변하는 글로벌 정세에 최선을 다해 대응하고 내실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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