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피스트 비건 클렌징 폼은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는 세라마이드를 마이크로 사이즈의 캡슐에 담아 세안 후에도 피부 당김 없는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준다. 쫀쫀하고 풍성한 미세 거품을 적용해 피부 마찰은 줄이고 모공 속 노폐물을 말끔하게 세정해 준다.
알피스트 비건 클렌징 폼은 제조 등의 과정에서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비건 처방을 적용해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제품 패키지에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PCR 소재를 50% 활용해 피부뿐만 아니라 환경까지 생각하는 클린 뷰티를 실천했다.
알피스트 비건 클렌징 폼은 피부 타입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피지 등으로 인해 번들거림이 고민인 지성 피부가 사용하기 좋은 ‘비건 마이크로 버블 딥클린 클렌징 폼’ ▲민감하고 건조한 건성 피부가 사용하기 좋은 ‘비건 약산성 모이스춰 클렌징 폼’ 2종으로 구성됐다.
알피스트 비건 약산성 모이스춰 클렌징 폼은 피부와 유사한 약산성 처방으로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는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사용 후 촉촉함을 유지해 준다. 실제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제품 1회 사용 후 피부 보습량이 75% 개선되는 점을 확인받았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