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다양한 문화적 경험과 예술적 연구를 통해 복합적인 감정을 독창적인 시각으로 표현하며, 내면의 평화와 자기 수용의 가치를 작품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관람자 스스로 내면의 목소리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이창선 한국금융신문 기자 lcs20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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