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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일기사 모아보기 광주은행장이 연임에 성공하며 자행 출신 행장의 명성을 지켰다.전임 송종욱 행장이 자행 출신으로 6년의 임기를 마치고 현재 JB금융지주 부회장으로서 중역을 맡고 있는 만큼, 고 행장의 이후 성과와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JB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는 차기 광주은행장 후보로 고병일 현 은행장을 단독 추천했다. 연임 임기는 1년이다.
김기홍기사 모아보기 JB금융 회장, 유관우 사외이사, 김지섭 비상임이사 등 3인으로 구성되는데, 광주은행 출신 고 행장의 은행 전반에 대한 이해도와 실적 관리 능력을 고려해 연임을 추진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송종욱 전 행장이 2018년과 2022년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는 등 임기 중 큰 성과를 낸 것도 고 행장의 연임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도 고 행장을 영업부터 기획, 재무부서까지 두루 거치며 광주은행의 살림살이와 실적 개선에 기여한 인물로 평가한다.
광주은행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2151억원)보다 16.7% 늘어난 2511억원을 기록했고, 연간 누적으로도 2022년 기록한 역대 최대치(2582억원)를 경신할 전망이다.
특히 2022년 적자였던 비이자이익을 개선해 올 3분기 누적 기준 200% 이상 끌어올렸다.
이미지 확대보기고 행장은 1966년 광주에서 태어나 전남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 1991년 광주은행에 입사했다.
지난 2019년 김기홍 JB금융 회장 취임 이후 광주은행에서 CFO와 경영기획본부 부행장을 맡아 2022년 사상 최대 실적 기록에 큰 역할을 하며 경영 역량을 인정 받았고, 지난 2023년 1월 제14대 광주은행장에 취임했다.
김성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voice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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