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HD현대중공업(대표이사 이상균·노진율)이 지난 5월 한화오션 관계자들에 대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25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소 취하서를 제출한다고 밝혔다.
HD현대중공업은 "국내 조선산업 발전과 K-방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승적 차원에서 취하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조선업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이 결정이 우리 조선업계가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어 K-방산 수출 확대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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