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플 내 ‘증권 투자’ 상품에는 증시 폭락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원금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장치가 3중으로 마련돼 있다.
마지막으로, RMS사 대위변제 보호 시스템이 있다. 주가 급락, 상장폐지 등으로 담보 가치 보존이 어려워도 파트너사인 RMS사의 예치금과 적립금으로 투자 원금을 한 번 더 보호한다.
‘증권 투자’ 상품의 안정성은 지난 6월 첫 상품 론칭 후 일어난 8월 블랙먼데이와 최근의 ‘트럼프 트레이드’로 연일 일어나는 하락장에서 입증된 바 있다.
그만큼 안정적으로 투자하는 차입자와 검증된 담보물을 바탕으로 대출을 제공하고, 이를 통한 채권 수익의 기회를 투자자에게 고스란히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PFCT는 고객들의 투자 상품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상품별 투자 기간과 수익률을 다양화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있다.
특히, 주말 전용 투자 상품으로 선보인 연 20%(세전) 수익률의 ‘초단기(카드매출선정산 채권)’투자 상품은 1분 내 투자가 마감되는 등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매우 높다.
해당 상품은 영업일이 아닌 주말에 투자해 3영업일이 지난 수요일에 투자 원금과 이자를 돌려받는 카드매출선정산채권 투자 상품이다.
이수환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 대표는 “당사는 시장의 흐름과 투자자의 니즈에 맞춘 상품을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금리는 떨어지고 국내 주식이 하락장세인 요즘, 3개월 만기의 ‘증권 투자’ 상품과 주말 20% ‘초단기’ 상품은 아주 매력적인 단기 파킹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