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코스모신소재, 한화솔루션, 현대건설, 현대제철, 금양, KT, 셀트리온제약 등 7개 종목은 편출됐다.
글로벌 주가지수 산출업체 MSCI는 11월 분기 리뷰에서 한국지수 구성 종목을 이 같이 조정한다고 7일(한국시각) 발표했다.
이번 정기 변경에 대한 지수 발효일은 11월 26일이며, 패시브 펀드는 11월 25일 종가 부근에서 리밸런싱(자산재조정)할 예정이다.
MSCI는 매년 2, 5, 8, 11월 등 네 차례 정기 변경을 실시한다. 전체 시가총액, 유동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지수 편입 종목을 선정한다. 지수에 편입되면 지수를 추종하는 글로벌 패시브(passive) 자금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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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송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로템의 지수 편입에 따른 패시브 매입 수요는 2570억원(일평균 거래대금 대비 2.4x)으로 추정한다"고 제시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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