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관기사 모아보기)이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7733억원, 영업손실 81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에는 매출 2조9258억원, 영업이익 98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8%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사업 부문별로 신재생에너지는 매출 1조1525억원, 영업손실 410억원을 기록했다. 개발 자산 매각 및 설계·조달·시공(EPC) 사업에서 수익성이 개선됐다.
첨단소재 부문은 매출 2546억원, 영업이익 61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고객사 하계 운휴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감소했다.
한화솔루션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모듈 판매량 증가와 개발 자산 매각 및 EPC 매출 증가로 4분기 흑자전환이 전망된다"며 "케미칼 부문은 연말 비수기 진입에 따라 시황 약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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