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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석기사 모아보기 금융투자협회장은 28일 "우리 증권시장은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복수 시장 체제로의 전환을 앞두고 있다"며 "SOR(Smart Order Routing, 자동주문전송) 시스템은 복수 거래 시장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요소"라고 말했다.서 회장은 넥스트레이드(대표 김학수)가 이날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개최한 ‘SOR 글로벌 세미나' 축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오는 2025년 초 한국 최초 다자간매매체결회사, 즉 ATS(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가 출범을 앞두고 있다. 이번 세미나 주제는 ‘복수 거래시장에서의 증권사 경쟁력 강화 : Brokerage Competitiveness in Multiple Trading Venue'였다.
서 회장은 "얼마나 차별화된 SOR 서비스를 제공하느냐는 궁극적으로 증권사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며 "특히 SOR 시스템의 성공적 구축을 위해 무엇보다 견고하고 체계적인 최선집행기준 마련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선 집행 기준은 증권사가 복수의 거래 시장에서 고객에게 가장 유리한 가격, 신속한 거래 체결, 그리고 비용 효율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 원칙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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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회장은 "ATS의 성공적 도입을 위해 앞으로도 금융투자업계의 모든 관계자 여러분의 지속적 협력을 부탁드리며, 협회도 우리 자본시장이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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