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우리금융지주는 계열 우리투자증권의 2024년 3분기 연결 당기 순이익이 6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전 분기 대비해서는 흑자 전환이다.
3분기 누적 순영업수익은 116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4% 증가했다.
우리투자증권 측은 "당사는 악화된 영업환경 속에서도 순영업수익이 증가했으나, PF(프로젝트파이낸싱) 관련 대손비용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옛 한국포스증권이 우리종합금융을 흡수합병하면서 올해 2024년 8월 출범했다.
종합자산관리계좌(CMA) 고객수는 올 3분기 기준 37만78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1% 늘었다.
예수금도 같은 기간 5조270억원으로 28.7% 증가했다.
우리금융그룹에 따르면, 우리투자증권은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를 개발 중으로, 올해 12월 1차 오픈할 예정이다. AI(인공지능) 서비스를 탑재하고, 고객 중심 UI(사용자인터페이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2025년에는 New 우리WON뱅킹 내 서비스에 MTS를 제공해서 시너지 창출을 공략할 계획이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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