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B 디딤펀드는 시장 상황에 따라 주식, 채권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글로벌 자산배분 등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KB자산운용(대표 김영성)은 23일 오전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KB 디딤 다이나믹 자산배분 증권 자투자신탁(채권혼합-재간접형)' 출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KB 디딤 다이나믹 자산배분 펀드는 투자 위험이 다른 다양한 자산에 탄력적으로 투자한다. 분산투자로 안정성을 확보하고 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률을 추구한다.
채권 모펀드에 50~70%, 주식 모펀드에 30~50% 분산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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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core)-위성(satellite) 전략으로, 다양한 글로벌 지역, 섹터, 스타일, 테마 등에 분산투자해 급변하는 시장에 빠르게 대응한다. 유동성 제고와 비용 절감을 위해 국내/외 상장지수펀드(ETF)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OCIO 자산배분안을 활용해서 중장기 안정적인 수익을 달성할 수 있는 위험관리 및 초과수익 전략을 가동한다.
이미지 확대보기‘KB 디딤다이나믹 자산배분펀드’는 퇴직연금 계좌 적립금의 100%까지 투자할 수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석희 KB자산운용 연금WM본부장이 일타강사 ‘서키쌤’ 콘셉트로 자산배분 운용에 특화된 KB자산운용의 조직과 운용역량을 설명해서 주목받았다. 이 본부장은 평소 KB자산운용 유튜브 채널에서 활동하며 투자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날 KB자산운용은 특화된 연금자산 운용 역량을 강조했다. KB자산운용에 따르면, 자사의 TDF(타깃데이트펀드)는 1조5000억원 규모로 업계 3위, 퇴직연금 OCIO 펀드(공모+사모)는 1조9000억원 규모로 업계 1위다.
류범준 KB자산운용 글로벌멀티에셋본부장은 KB 디딤다이나믹 자산배분펀드 운용 전략을 설명했다.
류범준 본부장은 “‘KB 디딤다이나믹 자산배분펀드’는 다양한 국내외 대표시장 지수를 추종해 광범위한 분산투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연기금 등의 분산투자 운용방식과 유사한 자산배분 전략을 활용하기 때문에 연금 투자자들에게 필수적인 안정적 성과를 내는데 적합한 상품이다"고 말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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