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이승학)는 21일 오전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여의도 LS증권 본사, 계동 현대건설 본사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이 중 LS증권 임원은 자금 회수 가능성이 큰 4개 PF 사업장과 관련한 직무상 정보를 취득해서 자신의 법인과 관련된 시행사에게 700억원 상당을 사적으로 대여하고, 수수료 및 이자 등의 명목으로 40억원 상당액을 취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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