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형태는 경력직(정규직)이며 채용 부문은 ▲리테일(지점업무, 디지털영업), ▲본사지원(홍보) ▲IT(채널시스템개발), ▲인프라운영(DMA·FEP), ▲업무시스템개발(내부통제·감사/계좌) 등 총 8개 부문이다.
LS증권 관계자는 “LS증권으로 사명 변경 후 첫 공개 채용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고객 성공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낼 인재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한신 한국금융신문 기자 poch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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