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메랄코의 마누엘 베레즈 판길리난 회장과 주요 경영진이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를 방문해 생산 역량을 살펴봤다. 지난해에는 마닐라에서 필리핀 환경부 관계자와 메랄코, 디벨로퍼인 아보이티즈(Aboitiz) 등 잠재 고객사를 만나 한국형 가스터빈과 수소터빈을 소개한 바 있다.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은 "양국의 경제협력을 강화하는 자리에서 필리핀 주요 전력 기업과 협력을 가속하는 중요한 이정표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필리핀 발전 시장에서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왼쪽부터) 크리스티나 알데게르 로케 필리핀 통상산업부 장관, 퀘존파워 프랭크 티엘 CEO, 김정관 두산에너빌리티 부사장, 최상목 경제부총리. /사진제공=두산에너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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