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날 중앙신도회장 취임식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원로의회 의장인 자광대종사,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비롯해 대통령실불자회장, 국회정학회장 등 주요 불교계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 회장은 이날 “AI(인공지능)가 사회를 이끄는 디지털화 된 현대사회에서도 한국불교는 선명상 및 템플스테이 등을 통해 정신 문명을 선도하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미래 세대와도 거리감을 좁혀가고 있다”며 “종교를 넘어 하나의 문화 코드로 자리매김되어가는 것을 보면서 불자로서 뿌듯한 자부심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는 조계종 최대 신도조직으로 10월 1일부터 회장직을 수행하며 임기는 4년이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2025년을 신도조직 활성화 원년으로 삼아 종단과 소통을 강화하고 ‘선명상’ 대중화 등 포교역량 강화, 불교의 사회적 역할 확대 등을 제안해 지난 6월 제 28대 신도회장으로 당선되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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