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WE하여’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윤길호 사장을 포함한 계룡건설 임직원과 가족 400여 명이 시민들과 함께 대전하나시티즌 경기를 관람하고, 한마음으로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 일원에 마련된 브랜드데이 부스에서는 티켓 배부 및 웰컴 선물을 증정하는 오프닝 부스를 시작으로, 계룡가족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계룡가족의 축구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축구 챌린지’에서는 풋볼링, 슈팅 챌린지 등 5가지 미션이 준비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아이패드, 갤럭시 버즈, 스카이박스 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이 걸린 럭키 드로우에도 응모할 기회를 얻었다.
윤길호 사장은 “가을을 맞아 계룡건설 임직원과 가족들이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 축구단 경기를 즐기며, 풍성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계룡가족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문화 활동을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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