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해외주식 수익률이 20%대로 호조를 보였다. 대형 기술주 중심 주가 상승과 더불어, 원/달러 환율 상승 효과가 더해졌다.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닫기
김태현기사 모아보기) 기금운용본부는 2024년 6월 말 기준수익률 9.71%, 운용수익금 102조 4000억 원을 기록(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상반기 자산 별 잠정수익률(금액가중수익률 기준)은 해외주식 20.47%, 국내주식 8.61%, 해외채권 7.95%, 대체투자 7.79%, 국내채권 1.66%로 각각 집계됐다.
국내주식 및 해외주식은 미국 물가 상승(인플레이션) 경계감에도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주가가 상승했으며, 특히 해외주식은 원/달러 환율 상승(원화 약세) 영향이 더해졌다.
국내채권 및 해외채권은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시점 지연 우려로 금리가 상승했으나, 해외채권의 경우 원·달러 환율 상승세 유지 효과로 수익률이 개선됐다.
국고채(3년)은 연초 대비 +8.5bp(1bp=0.01%p), 미국채(10년)은 +40.7bp였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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