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9일 업계에 따르면 큐텐 자회사 큐텐테크놀로지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오는 14일 일괄 권고 사직을 진행한다. 전 사원을 대상으로 퇴직 희망조사를 마친 큐텐테크놀로지는 달월 급여 지급이 지연될 가능성이 크고 퇴직금 지급도 불투명해지면서 불가피하게 긴급 구조조정을 결정했다. 권고사직으로 처리가 되면 구직급여를 받을 수 있다.
큐텐테크놀로지는 큐텐의 기술 부문 자회사로 티몬과 위메프, 인터파크커머스 등 국내 이커머스 플랫폼의 재무와 법무 등 주요 기능을 담당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했다.
현재 인터파크커머스 직원은 200명 안팎인 것으로 전해진다. 인터파크커머스는 내부 구조조정을 통해 조직개편과 직무 변경 등 작업을 함께 진행한다.
AK몰 직원도 희망퇴직, 권고사직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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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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