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중 가장 상승폭이 큰 곳은 강남구 청담동 소재 효성빌라청담101(B동) 226.74㎡(68평) 타입 5층 매물이었다. 이 매물은 종전 최고가에서 21억500만원 오른 74억500만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해당 평형의 종전 거랜느 2019년 5월에 있었다. 단지는 총 35세대, 2동 규모의 아파트다.
서초구 잠원동 소재 ‘신반포19차’ 119B㎡(36B평) 9층 매물은 지난 7월 22일, 종전 최고가에서 2억7500만원 뛴 29억7500만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이 타입 매물은 지난 6월에도 거래가 발생한 이력이 있다. 단지는 총 242세대, 2동 규모 아파트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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