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KCC(대표이사 사장 정재훈)가 2024년 2분기 건자재, 도로, 실리콘 부문의 선방으로 영업이익 1406억원, 매출 1조7787억원을 올렸다.
5일 KCC 잠정 실적 공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5.5% 증가한 1405억61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오른 1조7787억2800만원을 냈다.
반면 당기순손실은 328억41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KCC 관계자는 "건자재와 도료 등 기존 사업 부문이 견조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며 "실리콘의 수익성이 좋아지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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