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 상승폭이 가장 큰 곳은 양천구 신정동 소재 ‘목동신시가치14’ 110B㎡(33B평) 타입 1층 매물이었다. 이 매물은 지난 6월 15일, 종전 최고가에서 5억9500만원 오른 17억7500만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이 타입 매물의 종전 최고가 거래는 2019년 5월에 발생한 바 있다. 단지는 총 3100세대, 34동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이어 같은 양천구인 목동 ‘트라팰리스웨스턴에비뉴’ 139㎡(42평) 타입 12층 매물 역시 신고가가 나왔다. 이 매물은 지난 5월 3일, 종전 최고가에서 4억원 뛴 24억원에 신고가 거래가 발생했다. 단지의 직전 거래는 2020년 2월에 있었다. 단지는 총 264세대, 2동 규모 아파트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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