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바디케어 브랜드 ‘바세린’(VASELINE)이 손세정 후 피부 땅김 없이 촉촉함을 유지해 주는 ‘시어 모이스처 핸드워시’를 1일 출시했다. /사진=애경산업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바디케어 브랜드 ‘바세린’(VASELINE)이 손세정 후 피부 땅김 없이 촉촉함을 유지해 주는 ‘시어 모이스처 핸드워시’를 1일 출시했다.
바세린 시어 모이스처 핸드워시는 보습에 효과적인 시어버터 추출물을 함유해 손세정 후에도 건조함 없이 피부에 촉촉함을 유지해준다.
바세린 시어 모이스처 핸드워시는 손과 손톱에 영양을 공급해 주는 단백질 성분인 케라틴과 수분 공급에 도움을 주는 꿀 추출물을 함유해 건조한 손을 부드럽게 가꿔준다. 또한, 세라마이드 성분을 함유해 피부 장벽 보호도 돕는다.
바세린 시어 모이스처 핸드워시는 피부 환경과 유사한 pH 약산성 포뮬라를 처방했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기 좋다. 풍성하고 쫀쫀한 거품이 부드러운 세정을 도와준다.
바세린 시어 모이스처 핸드워시는 원하는 향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싱그럽고 부드러운 느낌의 ‘라벤더향’, 깨끗하고 상쾌한 느낌의 ‘레몬버베나향’ 2가지로 구성됐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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