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 노동조합(위원장 조재민)과 GS건설(대표 허윤홍)은 올해 이같은 임금 인상률에 대해 합의했다.
노조와 사측은 임금인상 협상 외에도 ▲시차출퇴근제 유연화(본사) ▲특별 휴무제도 도입(국내현장) 등 근무환경 개선에도 협의했다.
한편, GS건설은 지난해 매출액이 13조4366억원으로 전년 대비 9.2%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손실은 3884억원, 당기순손실은 4193억원으로 적자 전환됐다.
이는 지난해 검단아파트 주차장 붕괴 사고로 인한 일시적 비용 5524억원 반영을 포함해 품질향상과 안전 점검 활동 등을 포함한 보수적인 원가율, 공사기간 반영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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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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